두산중공업 주가 및 기업분석

 

안녕하세요 오늘은 두산중공업 주가 및 기업분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두산중공업 주가에 있어 현재 두산중공업이라는 명칭은 두산에너빌리티라는 점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두산중공업의 시가총액은 현재 11조 3,619억원이며 코스피는 29위에 달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소진율은 12.08%로 꽤나 높은편이며, 두산중공업 주가는 동일업종 PER에 19.17배 입니다.

 

 

두산중공업 주가의 사업분야로는 현재 1) 에너지 솔루션 신사업 2) 플랜트 기자재/서비스 사업 3) 플랜트 EPC/건설 사업 4)소재 제작 사업으로 크게 4가지의 사업분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1) 에너지 솔루션 신사업

에너지 솔루션 신사업으로는 해상풍력, 가스터빈, 소형모듈원전(SMR), 수소에너지,  ESS가 있습니다.

 

2) 플랜트 기자재/서비스 사업

플랜트 기자재/서비스 사업으로는 원자력 발전용, 화력 발전용, 복합화력 발전용, 수력/양수 발전용이 있습니다.

 

3) 플랜트 EPC/건설 사업

플랜트 EPC/건설 사업으로는 플랜트 EPC, Water EPC, 건설사업이 있습니다.

 

4) 소재 제작 사업

소재 제작 사업으로는 3D 프린팅 제조, 주조 및 단조가 있습니다.

 

 

두산중공업 기업개요

두산중공업은 1962년 현대양행으로 설립되었으며, 1908년대 중화학공업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정부에 귀속되었으며, 한국중공업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2001년에 우리가 아는 두산중공업으로 상호를 변경 하였습니다. 두산중공업 주가에 있어 발전설비 및 담수설비, 주단조품, 건설, 건설중장비 및 엔진 및 토목과 건축공사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17,000톤 프레스의 도입으로 발전과 산업 분야에 있어 초대형 단조품 시장 공력을 더욱 가속화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두산중공업 재무분석

 

 

 

두산중공업 주가에 있어 재무분석은 2017년부터 꾸준히 매출액이 상승하였으녀 2020년에 매출액은 크게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 또한 적자를 기록하였습니다.

두산중공업 즉,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자 관련주로도 유명한데, 아마 원자로 용기 생산이 가능한 기업을 꼽으라고 한다면 국내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유일할 것 같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이 때문에 국내 대부분 원전 사업에 있어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의 첫 원전이 수출하였을 당시에도 주요 공급사로 참여했던 이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친환경에너지와 원전이라는 양날개로 주가가 많이 상승하였으나, 현재는 횡보를 하고 있는데요, 두산중공업 주가는 최근 삼성물산과 청정 암모니아 기반의 수소 생산 및 활용을 위해 업무 협약(MOU) 체결 소식이 전해지면서 최근 6일에는 상승세를 나타내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공매도 또한 상승하고 있어, 투자에 있어서는 조심해야 할 필요성이 보입니다.